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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지를 문서로 설명하는 대신 눈으로 보게 하다

차세대 사내 포털이 닿을 자리를 화면 열여섯 장으로 세웠다. 백엔드 없이 전부 목업인데, 모든 값이 한 파일의 데이터에서만 파생되게 묶었다. 화면마다 숫자를 새로 지어내면 데모가 스스로 모순되고, 보는 사람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묻기 시작하는 순간 데모는 논점을 잃는다. 방향을 정해 보려고 만든 것이라 제품 계획이 아니다.

연도
2026
클라이언트
Starzip
역할
컨셉 설계 및 구현
분류
제품 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