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지를 문서로 설명하는 대신 눈으로 보게 하다
차세대 사내 포털이 닿을 자리를 화면 열여섯 장으로 세웠다. 백엔드 없이 전부 목업인데, 모든 값이 한 파일의 데이터에서만 파생되게 묶었다. 화면마다 숫자를 새로 지어내면 데모가 스스로 모순되고, 보는 사람이 어디까지가 사실인지 묻기 시작하는 순간 데모는 논점을 잃는다. 방향을 정해 보려고 만든 것이라 제품 계획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