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셉

판

조선 장터 말투로 어제 동네 일을 맞히는 판 게임

저잣거리 결제 데이터로 어제 동네에서 벌어진 일을 맞히는 하루 다섯 판 게임이다. 곳간, 냥, 판세, 셈, 방처럼 장터 말투로 화면을 부르고, 확정된 화면은 개발이 받아 가도록 데이터와 동작을 전부 props 로 받는 패키지로 올렸다.

확정본에 이르기까지 스킨을 여러 벌 갈아 끼웠다. 한지와 족자, 도장을 쓴 첫 디자인 보드, 먹 다섯 단계와 붉은 낙관 하나의 수묵, 등불 주황과 갓 쓴 검사관 캐릭터의 다크까지 같은 화면을 스킨만 바꿔 나란히 놓고 골랐다. 회의에서 빠진 영수증 판과 지갑 연결 할 일도 탐색 과정에 남겼다.

연도
2026
클라이언트
Starzip
역할
컨셉 설계 및 프로토타입 구현
분류
컨셉